텐바이텐을 통해서 타일 캘린더와 트래블 타일 보드를 구입했습니다. 신랑 회서에서 홍보 물품 알아보던 중 구입하게 되었답니다.
일단 타일 캘린더 깜찍하네요. 저희 아이들이 처음에 보고 서로 만져보고 싶어서 다 떼는 바람에 다시 모양 만드는데 조금의 어려움이...
트래블 타일 보드는 아이들에게 세계지도와 함께 여러나라의 국기가 같이 붙어 있어서 나라와 국기 매치 시키기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.
일단 자력이 강해서 마음에 듭니다.
캘린더의 타일은 깜찍하니 예쁘긴 한데. 모든걸 다 뗐다 붙였다 해야 하니
조금 불편한 듯 합니다. 월화수목금토일이라도 고정 되어 있어서 그 밑에 숫자를 붙일 수 있거나, 아님 숫자 타일을 붙일 수 있는 자리가 예쁘게 밑판에 표시 되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았습니다.
2011.11.23에 작성하신 후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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